뉴저지 미주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총장 강유남 목사)가 16일 2019년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주예수사랑교회에서 드렸다. 교직원, 재학생과 개강을 축하하기 위한 손님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드린 예배에서 총장인 강유남 목사는 학교가 보수 정통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을
사수하고 천국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선교지향적인 신학교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교는 이번 학기에 학부, 대학원 과정에서 강의를 맡은 신성능, 조영길, 박희근, 이윤석
교수에게 보직을 수여했다.
<사진제공=뉴저지 미주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