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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협(회장 홍인석 목사)이 주최한 제11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가 9월 8일(주일) 오후 5시에 한무리교회(담임 박상돈 목사)에서 열렸다.
독창 : 금상 홍한결
중창 : 금상 참된교회, 은상 겨자씨공동체연합교회, 동상 한무리교회, 장려상 수정교회
합창 : 금상 참된교회, 은상 주예수사랑교회
독창 부분에는 홍한결(겨자씨공동체연합교회) 어린이가 혼자 참가하여 금상을 받았다.
중창 부문에는 모두 4팀이 참가하여 참된교회가 금상을, 겨자씨공동체연합교회가 은상을, 한무리교회가 동상을, 수정교회가 장려상을 받았다.
합창 부문에는 모두 2팀이 참가하여 참된교회가 금상을, 주예수사랑교회가 은상을 받았다.
참가팀이 적어 아쉬웠다. 겨자씨공동체연합교회, 참된교회, 수정교회, 한무리교회, 주예수사랑교회 등 5개 교회만 참가한 빈약한 대회였다. 해가 갈수록 참가 교회가 줄어들고 있다.
제11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는 이준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희창 목사가 개회 기도를, 회장 홍인석 목사가 짤막한 설교를, 심사위원장 김대호 목사가 "찬양제보다 긴 심사평"(이준규 목사)을, 회장 홍인석 목사가 시상을, 강유남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